언론기사 | 요실금, 한방좌약으로 해결한다. 여성미한의원 ‘요실단’으로 치료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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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성美 작성일07-04-24 00:00 조회2,07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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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실금을 치료하는 한방좌약 요법이 등장해 관심을 끌고 있다. 요실금이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소변이 새는 현상으로 우리나라 중년 여성의30%정도가 경험하는 질환이다. 특히 겨울철이 되면 체온이 떨어지면서 방광근육의 탄력성이 저하되어 더욱심해지는 경향이 있다. 요실금의 원인은 기본적으로 방광근육의 노화 때문이지만 최근에는 꽉끼는 옷을 입어 골반의 혈액순환이 안되고, 하복부 비만이나 냉증, 무분별한 피임등으로 인해 젋은 여성들 사이에도 늘고있다. 서울 논현동 여성미한의원(원장 조선화 02)545-0072)은 최근 질내에 삽입해 사용하는 한방좌약 ‘요실단(尿失丹)’을 개발 요실금 환자들에게 사용한 결과 높은 치료효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조선화 원장은 “요실금은 기본적으로 방광의 노화현상으로 오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다‘며 ”저하된 방광 및 주변생식기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만들어 면역력을 높이는 적극적인 치료법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조원장은 ‘한방좌약 요실단을 1~2개월 정도 여성의 질내에 삽입해 치료한 결과 요실금을 현저히 줄일수 있었을 뿐만아니라. 냉대하증, 불감증, 하복부냉감, 생식력저하로 인하 피부트러블 등에도 상당한 효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조원장은 요실금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골반근육운동등을 해주고, 규칙적으로 소변을 보는 습관을 등이며, 방광을 자극하는 알콜, 탄산음료,쵸콜릿, 커피드으이 음식섭취를 중이며, 자궁의 혈액순환을 방해하는 하복부 비만은 조심할 것을 방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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