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기사 | 2011 연예인 임신 소식, 건강한 임신 원한다면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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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성美 작성일11-02-11 00:00 조회2,84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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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연예인 임신 소식, 건강한 임신 원한다면 이렇게! . 2011년 신묘년, 연예인들의 토끼띠 자녀 소식이 화제가 되고 있다. 대표적인 연예인이 산소 같은 여자 L씨다. 늦은 나이의 초산이어서인지 L씨의 아이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이 높다. 또한 최근에는 연예인 선행부부로 유명한 J씨 부부가 화제 선상에 오르고 있다. 넷째 임신인 만큼 J씨 부부를 향한 관심과 응원이 뜨겁다. 사회적으로 저출산이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지만, 임신을 원하면서도 연예인들의 임신 소식을 부러워만하고 있는 불임 부부들도 많다. 이에 요즘에는 여성의 사회활동 증가로 인해 초산 나이가 점점 늦어지고 있어 건강한 임신을 위한다면 결혼 전부터 꾸준한 준비가 필요하겠다. 임신 준비 하나, 산전 검진 임신을 앞두고 있는 예비 엄마의 경우 산부인과에서의 산전 검진을 통해 바이러스 질환에 대한 항체가 있는지 확인한 후 임신 전 미리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 임신 계획 한 달 전에는 백신을 접종해야 아이는 물론, 산모도 건강하게 아이를 출산할 수 있다. 개인마다 다른 검사가 진행되지만 보편적으로 산전검진을 통해 자궁경부암, 인유두종바이러스, 유방 갑상선 초음파, 빈혈, 간 기능, 풍진 항체, 매독 및 에이즈 등의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미혼여성검진을 통해 여러 가지 여성 질환을 미리 발견할 수 있다는데서 산전검진을 희망하는 부부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임신 준비 둘, 자궁 검진 임신 준비를 위해 건강한 자궁을 관리하는 것 또한 필수다. 특히 자궁선근종의 경우 가임기 여성들의 불임 원인으로 발전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평소 자궁건강 생활습관과 자궁건강 검진을 통해 자궁질환으로부터 자궁을 보호해야겠다. 여성미한의원 조선화 원장은 “자궁선근종은 정상적으로 배출되지 못하고 자궁 내에 남게 된 어혈, 노폐물 등이 자궁의 근층 내로 스며들어 자궁 벽 자체가 두꺼워진 질환이다.”며 “가임기 여성, 미혼여성이라면 자궁의 정상적인 조직을 활성화 시키는 등 임신의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기능적인 치료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전한다. 한의학에서는 가능한 자궁의 정상적인 조직부분을 활성화시켜 자궁이 정상적인 수축과 순환을 통해 스스로 생리를 조절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차고 냉한 기운, 쌓인 어혈과 노폐물을 풀어줌으로서 자궁골반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유도해준다. 이러한 치료를 통해 자궁의 기능적인 건강을 회복해감으로 더 이상의 진행과 악화를 막고 자궁이 정상적인 생리와 임신기능을 수행해갈 수 있도록 조절하고 돕게 된다. 여성미한의원 조선화 원장은 “발병 후 치료만큼이나 발병 전 관리도 중요하다. 이에 평소 차고 냉한 음식을 제한하고 하복부찜질, 좌훈, 족욕 등을 통해 몸을 따뜻한 상태로 유지시켜주어야 한다. 이러한 방법은 인체의 기혈 순환을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자궁선근종은 물론이고 자궁내막증, 자궁근종에도 동일하게 해당되는 예방 방법이다.”고 전한다. 신묘년, 연예인들의 임신 소식이 부러운 불임 부부라면 먼저 자신의 몸이 임신을 위한 준비를 마쳤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겠다. 또한 임신을 앞두고 있는 여성이라면 산전검진과 정기적인 자궁검진을 통해 건강한 자궁을 유지시켜주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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