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조선기사 | 콸콸콸 전자파 속 불임 예방하는 스마트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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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성美 작성일11-06-29 00:00 조회2,04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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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민 핸드폰 스마트폰의 위험에 대한 연구결과가 하나둘씩 밝혀지면서 주의를 사고 있다. 스마트폰으로 인한 암 유발 가능성부터 시작해서 남녀를 막론하고 불임의 원인까지 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된바 있다. 이는 캐나다 퀸즈대학교의 연구 결과로, 핸드폰에서 나오는 전자파가 황체형성호르몬(LH)의 수치를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황체형성호르몬이란 생식세포를 성숙시키는 호르몬으로, 수치가 낮아지면 그만큼 생식능력이 저하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더구나 스마트폰은 전화사용과 더불어 무선인터넷(WiFi) 사용을 위한 전자파가 추가되어 더욱 위험할 수 있다. 또한 문제는 핸드폰으로 인한 전자파가 끝이 아니라는 것이다. 직장에서는 컴퓨터, 가정에서는 가전기기 사용으로 인한 전자파에 끊임없이 노출되고 있다. ✔ 전자파 콸콸콸 막는 스마트폰 사용 설명서 핸드폰 전자파를 최소화할 수 있는 몇 가지 생활수칙이 있다. 열이 과하게 발생할 정도로 핸드폰을 사용했다는 것은 그만큼 많은 양의 전자파에 노출되었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특히 스마트폰은 열에 더욱 취약해 더욱 위험할 수 있다. 이에 통화 시에는 핸즈프리, 블루투스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더불어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WiFi를 꺼놓는 것이 좋다. 무선데이터를 계속 켜놓으면 핸드폰이 계속해서 전파를 수신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더불어 전자파의 직접 노출을 피하기 위해 전자파 차단 기능이 있는 케이스를 사용하는 것도 바람직하다. ✔ 임신 가능성 콸콸콸 높이는 자궁 관리 설명서 불임 예방을 위해 전자파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것 이상의 적극적인 노력 방법이 있으니 바로 자궁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이다. 흔히 알고 있는 자궁근종과 자궁내막증이 모든 경우에 있어 불임의 직접적인 요인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건강한 임신을 위해 자궁관리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 할 수 있다. 여성질환전문 여성미한의원 조선화 원장은 “자궁근종의 경우 크기와 갯수보다는 발생위치와 자라는 방향이 임신에 보다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 즉 자궁근종이 생리와 임신이 이루어지는 자궁내막에 인접해 영향을 미치는가가 불임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며 혹 자궁근종의 위치 외에도 자궁근종이 발병하게 된 차고냉한 자궁골반내의 순환장애가 불임의 간접적인 원인이 된다. “그러므로 자궁은 여성에게 있어 제 2의 심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만큼 평소 월경 상태를 잘 살핀다던가 하복부를 따뜻하게 유지하는 등의 예방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전한다. 또한 자궁내막증의 경우에도 불임의 30-40%원인이 된다. 자궁내막증으로 인해서 유발되는 유착 등이 나팔관의 운동을 저하시키거나 난소 기능을 감소시켜 난포가 터지지 못하게 하거나 그로인한 생리통, 골반통, 배란통 등이 임신의 성립과 유지가능성을 저하시켜 불임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건강한 임신을 위해서는 자궁내막증과 더불어 자궁근종, 자궁선근종의 발병 환경을 개선하고 기능적인 건강을 회복하기 위한 치료가 필요하다. 문 여성미한의원 조선화 원장은 “한방에서는 자궁질환의 치료를 위해 자궁골반내의 어혈과 노폐물을 풀어줌으로써 자궁의 정상적인 수축과 순환을 도와주게 된다.”며 “개인의 상태를 반영한 내복약과 좌훈, 온열침, 뜸 등의 요법과 더불어 질을 통해 직접적으로 약효를 삽입하여 어혈을 풀어주는 한방좌약자경단 등이 도움이 된다.”고 전한다. 사람은 눈에 보이지 않는 전자파 가운데 늘 노출되어 살아가고 있다. 이에 특히 스마트폰을 정말 스마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생활수칙을 기억하도록 하고, 여성의 경우 자궁건강을 늘 신경 쓴다면 불임의 위험으로부터 충분히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여성미한의원 조선화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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