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황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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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란 작성일04-08-21 12:05 조회567회본문
4살된 아이의 엄마 입니다.(34세)
>몇달 전 부터 그곳( 질)에서 방기소리같은게 나서 어떡해 해야할지 부끄러워서 물어 볼 곳도 없고 해서 글을 남깁니다. 소음인 체질이며 냉한 편입니다. 치료는 할 수 있는 건지요?
>몇달 전 부터 그곳( 질)에서 방기소리같은게 나서 어떡해 해야할지 부끄러워서 물어 볼 곳도 없고 해서 글을 남깁니다. 소음인 체질이며 냉한 편입니다. 치료는 할 수 있는 건지요?
답변
여성미한의원님의 댓글
여성미한의원 작성일
여성미한의원
한의학적으로 음취증이라고 명합니다.
대부분 소음인계통의 소화기가 약하거나 자궁이 찬 여성들에게 나타나며 출산후 질과 자궁기능이 약해지면서 기운이 아래로 쳐저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대부분 기질적으로 자궁에 이상은 없으며 성관계나 보행시 질에서 소리가 나게 됩니다.
기능을 보강하기위한 치료를 하게되면 개선될 수 있습니다.
아울러 질수축력강화를 위한 운동과 복근운동등을 겸하게 되면 효과적인 치료가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