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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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바심 작성일04-05-04 11:16 조회5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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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신문에서 보구 들렀는데요..
제가 원래 생리가 불순했거든요-지금도 그렇구요..
한달에 두번 할때도 많고 걸르기도 하구요
작년 이맘때도 스트레스성인가 아무튼 심하게 많은 양의 생리를 해서여 병원가서 초음파하고 무슨 자궁경부암인가 하는 검사 다
받아봤는데 아무 문제가 없는걸루 나왔거든여- 근데 또..
4월 부터 시작해서 5월.. 약 일주일 전까지 냉나오는 양의 피가 한달 보름동안 나왔구여- 이러다 괜찮아 지겠지 했는데 또 이젠 정상적인 생리를 하는거에요..약 일주일 됐는데여 지금도 하고 있어여- 지금게 생리면 전에 나온 적은 피는 하혈 일지도 모른다고 다들 그러네여..
원래 냉도 많고.. 생리를 적게 이번처럼 한건 중1때 말고는 없구요..그땐 호르몬 분비가 활발해져선가 .. 암튼 그렇게 들었거든요..도대체 뭐가 문제죠? 보통일이 아닌거 같아요..무섭기도 하고.. 선생님- 제가 곧 어학연수차 외국에 나가는데 고쳐져야 하거든여.. 도와주세여----- 제발요..

답변

여성미한의원님의 댓글

여성미한의원 작성일

여성미한의원

여성의 생리는 정신적, 육체적인 건강상태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대부분의 미혼여성경우 이러한 생리불순의 상황은 자궁이나 난소의 기질적인 이상(검사상 이상이 없음)으로 인한것보다는 기능적인 저하와 불안정한 호르몬상태가 원인입니다.
주변의 환경변화에 민감하거나 평소 예민한여성, 스트레스가 누적되었을 경우나 추위를 잘타고 몸이 냉할 경우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증상의 진행정도로보아 시간이 지날수록 난소와 자궁의 기능이 더욱 익화될 수 있으니 체질개선과 자궁기능향상을 위한 치료가 필요할 것입니다.   
어학연수를 위해 외국에 나갈 경우에도 환경변화로인한 스트레스가 올 수 있으니 이전에 상황을 안정시키기위한 치료와 안정이 필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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