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를 가져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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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궁금이 작성일04-05-08 13:48 조회564회본문
안녕하세여...
저는 결혼한지 1년이 되어가는 새댁이여여...
제가 2달전부터 방광염 증세가 있거든여..
근데 소변검사를 하면 결과는 아무이상이 없다구 하네여..
항생제를먹다가 방광기능약으로 바꿔주셨는데 별차도가 없어여..
이제는 허리.등 옆구리까지 조금씩 아파여..
소변을 참으면 더아프구여.. 근데 이게 첨이 아니구여..
몇년전에두 그랬거든여..그땐 1년넘게 갔던것같아여..
요즘엔 왠지 추운듯하구 미열이 있는듯한데..제 느낌인지 모르겠지만여...
빨리 낫아서 아기를 가져야 되는데 걱정이 넘 큼니다..
어떻게 해야되져??
저는 결혼한지 1년이 되어가는 새댁이여여...
제가 2달전부터 방광염 증세가 있거든여..
근데 소변검사를 하면 결과는 아무이상이 없다구 하네여..
항생제를먹다가 방광기능약으로 바꿔주셨는데 별차도가 없어여..
이제는 허리.등 옆구리까지 조금씩 아파여..
소변을 참으면 더아프구여.. 근데 이게 첨이 아니구여..
몇년전에두 그랬거든여..그땐 1년넘게 갔던것같아여..
요즘엔 왠지 추운듯하구 미열이 있는듯한데..제 느낌인지 모르겠지만여...
빨리 낫아서 아기를 가져야 되는데 걱정이 넘 큼니다..
어떻게 해야되져??
답변
여성미한의원님의 댓글
여성미한의원 작성일
여성미한의원
여성의 하복부에 발생하는 염증의 경우 초기에는 항생제치료를 통해서 증상을 완화시키게 되지만 증상의 개선이 없거나 지속된다면 이는 기능적인 개선이 필요하며 방광염이 만성화되어 주변생식기능과 면역성을 약화시킨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임신을 해야하는 상황이라면 약해진 방광과 주변생식기능을 활성화할 수 있는 한의학적 치료가 필요하며 아울러 평소 하복부를 따뜻하게 찜질하거나 반신욕, 좌욕 등의 방법도 권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