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근종 생리과다, 치료 후 혹 크기도 줄어든 사례(2cm->6cm로 커진 40대 환자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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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성美 작성일26-04-28 09:29 조회174회본문
매달 반복되는 생리인데, 어느 날부터 갑자기 양이 너무 많아 생리가 다가오면 더욱 긴장하고 예민해져 일상에 지장을 받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처음엔 "생리양이 많으니 노폐물이 잘 배출되는 거겠지" 하고 넘기기 쉽습니다.
그러나 자궁근종 생리과다는 일시적인 문제가 아니라, 자궁 안에 생긴 혹이 생리 출혈과 깊이 연결되어 있는 상태일 수 있기에 정확한 진단과 적극적인 치료를 통해 회복을 위한 노력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근종의 위치가 자궁내막 가까이에 있을수록 출혈량은 더 늘어나고, 생리 기간이 아닌데도 부정출혈이 이어지는 경우가 생기지요.
게다가 생리 일주일 전부터 몸살처럼 컨디션이 떨어지고, 감정적으로 예민해지거나 우울해지는 증상이 함께 나타나기도 합니다.
하지만 자궁근종 진단을 받았더라도 병변제거 목적의 수술만이 유일한 해결책은 아닙니다.
자궁에 혹이 생겨 자라게 된 자궁과 몸, 마음의 상태와 건강을 살펴 병변과 증상의 진행정도에 따라 한방치료를 통해 충분히 관리할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오늘은 실제 사례를 통해 그 과정을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자궁근종이 어떻게 생리에 변화를 주게 될까요
자궁근종은 자궁을 감싸고 있는 근층에서 발생하는 양성 종양으로, 40대 여성의 상당수에서 발견되는 대표적인 질환입니다. 발생위치와 진행정도에 따라 다양한 증상과 경과를 나타내는데 그 중 일부는 특별한 증상 없이 유지하고 생활하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문제는 근종이 자라면서 위치와 크기에 따라 자궁내막에 위치한 점막하근종이나 가까이 인접한 근층내근종에서는 자궁내막 혈관을 압박해 생리 때 생리혈 외에 출혈이 겹치며 생리량이 급격히 늘어나는 원인이 됩니다.
자궁근종 생리과다가 심해지고 매달 반복되면 헤모글로빈 수치가 급락하거나 서서히 감소하며 빈혈을 유발하고, 만성적으로 이어져 전신건강을 위협하는 상황까지 갈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자궁이 비대해지거나 딱딱하게 굳어, 부득이하게 자궁을 적출해야 하는 상황을 마주하기도 합니다. 한의학에서는 골반내 환경 악화와 순환장애 그로 인한 자궁난소 기능저하로 생리의 조절과 배출에 장애가 초래된 결과로 봅니다.
즉, 생리를 통해 배출되지 못한 정체된 어혈과 노폐물이 쌓이며 자궁 혹을 형성하고 자라게 하는 원인이 되며, 혹으로 인해 생리통과 과다월경, 부정출혈까지 유발되며 악화된 자궁내 환경이 혹을 진행시키는 악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는 것이죠.
양방에서는 크기가 6cm이상이거나 관련 증상이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 정도를 고려해 수술을 권유합니다.
하지만 근종은 수술후에도 재발이 잘 되는 질환이고 반복되는 수술은 자궁기능 악화, 유착 등의 후유증을 남길 수 있기에 신중하게 결정되어야 합니다. 발병환경과 원인을 찾고 자궁 건강회복을 위한 치료와 노력이 수술보다는 중요하고 우선되어야 한다는 점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해서 혹의 진행이 빠르지 않거나 일상생활이 유지 가능한 범위라면, 먼저 자궁 내 환경 개선과 기능 회복으로 증상 호전 및 병변의 유지, 가임력 향상, 자궁 보존, 삶의 질 향상이라는 점에 촛점을 둔 한방치료는 충분히 의미 있는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생리와 임신이라는 자궁 본연의 기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돕는 환경을 먼저 만들어주는 것, 그것이 한방치료가 집중하는 지점입니다.
수술이 무조건 필요 없다는 것이 아닌, 불가피하게 하게 되더라도 발병 환경개선과 건강 회복을 위한 노력은 이후 후유증과 재발을 예방하고 가임기 여성들에게는 임신을 위해서도 도움이 됩니다.
수술을 앞두고 한방치료를 선택한 40대 환자분 이야기
환자분은 4년 전 건강검진에서 2cm 자궁근종을 진단 받고 별다른 증상이 없어 생활하던 중 40대에 접어든 1년전부터 생리량이 급격히 늘고 생리기간 외에도 부정출혈이 지속되며, 빈혈로 입원까지 하게 되셨습니다. 근종은 6cm까지 커진 상황이셨고요.
당시 헤모글로빈 수치는 6.7로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라 빈혈치료 후 자궁적출 권유를 받았지만, 환자분은 수술에 대한 두려움과 수술후유증에 대한 걱정, 그 동안 남편과 자녀를 위한 삶 속에 정작 자신을 돌보지 못했던 시간을 돌아보며 수술을 미루고 자궁건강회복과 보존을 목표로 한방치료를 결정 후 내원하게 되셨습니다.
한방치료에서도 빈혈회복은 중요한 부분이었기에 내과 빈혈치료를 병행하시도록 했고, 빈혈의 원인이 되었던 자궁근종 과다월경과 출혈이 개선되어야 빈혈수치도 유지되며 일상생할이 가능하기에 한방치료는 자궁보존을 목표로 자궁근종 발병환경을 개선해 자궁의 정상적인 조직은 더욱 활성화 하고 혹의 연화를 통해 생리를 조절해 가게 될 것이라 말씀드렸고 환자분은 이를 깊이 인지하신 뒤 한결 편해진 얼굴로 치료를 결심했습니다.
장기간 이어져 온 골반과 자궁내 정체의 원인이 되었던 과도한 피로와 스트레스, 늦은 수면과 좋지 않은 수면의 질, 탄수화물 위주의 식사, 야식, 맥주, 냉커피 등이 자궁 건강을 지속적으로 악회시켰기에 치료 외에도 하복부보온과 건강한 식사와 수면, 주기적인 운동을 통한 스트레스 관리 등 생활관리의 중요성을 안내했고, 건강 회복과 자궁 보존에 대한 강한 의지로 적극 치료와 함께해 주셨습니다.
1차 치료 3개월간 지나간 두번의 생리에서 생리량도 서서히 개선되었고 컨디션도 나아졌지만 치료를 마무리하고 스스로 컨디션을 유지해 가기에는 부족함이 있다고 판단되어 2차 치료 권유, 다시 3개월을 진행했습니다.
다행히 생리량은 거의 정상화되었고 부정출혈도 사라졌으며 빈혈수치도 철분제를 복용하지 않고 13.4로 유지되어 치료를 마무리했습니다.
다행히 근종도 6cm에서 4.7cm로 긍정적인 변화가 함께했습니다.
환자분은 건강은 스스로 돌보고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느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폐경이후까지 자궁보존을 위해 꾸준한 건강관리와 정기검진 이어가겠디며 감사인사를 주셨습니다.
자궁근종, 수술 전 몸과 마음을 돌아보고 돌보는 시간을 갖아 보세요.
자궁근종을 진단받으면 많은 분들이 막연한 두려움 속에 스트레스 받으며 경과만 지켜보다가, 수술 권유를 받거나 진행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근종 진단을 받는 순간부터, 막연하게 걱정만 하며 불안 속에 생활하는 것과 자궁 건강을 적극적으로 돌보는 것에는 분명한 차이가 생깁니다.
그러므로 혹의 진행이 빠르지 않고 증상 또한 일상생활에 심각한 지장을 초래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자신의 자궁과 이에 깊이 관여하는 몸과 마음까지 살펴 회복을 돕는 한방치료는 충분히 의미 있는 선택입니다.
두 세달 사이에 2cm 이상 빠르게 자라거나 10cm 이상 넘어가는 경우, 또는 자궁근종 생리과다로 인한 빈혈이 약물로도 조절되지 않는다면 수술이 불가피 할 수 있지요.
하지만 이 경우에도 한방치료는 수술 후 회복과 조리를 통해 후유증과 재발을 예방하고 건강한 일상으로의 삶을 되찾으실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저희 한의원에서는 환자분 한 분 한 분의 자궁난소 및 생리에 깊이 관여하는 오장육부의 건강, 체질, 정서적인 상황, 생활 습관까지 세세히 살펴 맞춤 치료를 설계합니다. 이를 위해 개인별 한약과 주기적인 내원을 통한 침뜸좌훈치료, 일상생활속 적극적인 개선노력이 함께 하며 자궁 환경 개선, 몸과 마음의 회복을 함께 도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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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미한의원은 우리 몸이 지닌 자연치유력을 믿고 자신의 건강을 돌아보는 시간과 이를 회복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는 그 여정을 지난 28년간 함께하며 여성 건강을 돌봐오고 있습니다.
지금 자궁근종 수술을 고민 중이시라면, 두려움보다 스스로가 지닌 치유의 힘을 믿고 노력해 가시길 권해드립니다.
그 과정에 저희가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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