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근종 생리통&골반통 치료 후 개선된 사례(수술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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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성美 작성일26-06-23 14:12 조회11회본문
진통제로도 버티기 힘든 자궁근종 생리통, 정말 수술이 답일까요?
안녕하세요? 여성미한의원입니다.
매달 돌아오는 생리일이 두려운 분들 많으시죠.
처음엔 가벼운 통증으로 시작했다가 점점 강도가 세지고, 골반까지 시리고 아픈 느낌이 더해지면 불안한 마음도 더욱 커지게 됩니다.
게다가 이런 상황에서 자궁근종이 해마다 크기가 자라는 걸 지켜보는 것은 큰 스트레스가 될 수 있습니다.
산부인과에서는 근종이 자라거나 생리통 및 관련통증이 심해지면 수술을 권유하게 되는데, 임신 계획이 없더라도 폐경이 가까운 경우라도 선뜻 수술을 결정하기는 쉽지 않으시죠.
수술 자체에 대한 부담감, 수술 후 후유증과 재발에 대한 걱정 등으로 마음은 더욱 무거워지실 텐데요.
수술을 권유받게 되는 이유 중 하나인 자궁근종 생리통을 줄이기 위해 매달 진통제를 복용해 오거나 또한 점차 복용량이 늘어가고 있는 분들이라면 이게 맞는 방법인지 의문이 드실 수 있습니다.
진통제는 통증을 잠시 가라앉히는 역할을 할 뿐, 근종이 생기고 자라가는 환경을 바꿔주지는 못하기 때문이에요.
오히려 진통제의 작용 원리를 들여다보면 통증의 원인을 그대로 둔 채 증상만을 억제하는 셈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자궁근종 생리통과 골반통이 통증억제가 아닌 어떤 과정을 통해 개선될 수 있는지, 실제 환자분 사례와 함께 차근차근 풀어드리겠습니다.
자궁근종 생리통, 왜 진통제만으로는 한계가 있을까요
자궁근종이 있는 분들 중에서도 혹의 위치에 따라 통증을 거의 느끼지 못하는 분들이 있는가 하면, 일상이 힘들 정도의 통증을 겪는 분들도 많습니다.
이렇게 자궁근종 생리통이 심한 경우 자연스럽게 진통제에 의존하게 되는데, 여기서 한 가지 짚어드리고 싶은 부분이 있습니다.
진통제는 자궁이 수축하면서 발생하는 통증을 줄이기 위해 수축 운동을 둔화시키는 방식으로 작용하거든요.
한의학적 관점에서 보면 근종은 생리를 통해 배출되어야 할 노폐물과 어혈이 제대로 빠져나가지 못하고 정체되면서 만들어지고 자라는 것으로 봅니다.
그런데 진통제로 통증만을 억제하는 과정의 반복은 자궁 수축이 둔화되며 오히려 배출되어야 할 노폐물이 충분히 빠져나가지 못하고 자궁 안에 점점 더 쌓여가는 환경이 만들어질 수 있어요.
결국 자궁근종 생리통을 줄이기 위해 먹는 진통제가, 의도치 않게 근종이 자라기 쉬운 환경을 조성하게 되는 악순환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는 뜻입니다.
그렇다고 진통제가 무조건 좋지 않다는 말은 아니에요.
중요한 건 통증을 일시적으로 누르는 데서 멈추지 않고, 통증의 원인이 되는 골반과 자궁 내 환경을 개선하고 생리가 원활하게 조절배출 되도록 자궁건강회복을 위한 치료가 목표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자궁근종은 어느 날 갑자기 생기는 질환이 아니라, 오랜 시간 체질적·정서적·생활환경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자궁건강을 악화시키며 서서히 발생하고 진행됩니다.
그래서 저희 한의원에서는 근종 자체에 촛점을 두고 줄이거나 제거하는 양방의 시술이나 수술의 개념이 아닌, 개인별 자궁난소는 물론 생리에 밀접하게 영향을 미치는 오장육부의 건강상황, 체질,성격, 생활습관 등을 세밀하게 살피고 고려해 자궁건강회복을 통한 원활한 생리의 조절과 배출을 도모하게 됩니다.
차고 냉한 환경, 과도한 긴장이나 장기간 해소되지 못한 정서적으로 불편한 감정, 수면부족, 불규칙한 식습관 등은 골반과 자궁의 기혈 순환 정체를 유발하며 어혈이 쌓이고 이러한 환경은 생리시 자궁수축과정에서 심한 생리통은 물론 근종을 형성하고 자라게 하는 원인이 됩니다.
그러므로 치료시 개인별 자궁 및 오장육부 건강을 고려한 개인별 한약과 침뜸좌훈치료를 통해 골반과 자궁내 환경을 개선하고 순환을 회복해 자궁이 생리를 건강하게 조절배출하도록 하는 과정으로 생리통 및 골반통, 과다월경을 비롯해 관련증상을 개선하고 더 이상의 진행과 악화를 예방하며 생리 임신 등 자궁난소 본연의 역할을 되찾아 가도록 합니다.
아울러 매일 생활속에서도 찜질이나 좌훈으로 하복부의 냉증을 개선하고 꾸준한 운동, 햇빛보기, 명상호흡을 통한 스트레스 관리, 규칙적이고 건강한 식사와 수면 등 생활습관을 유지해 가는 것도 자궁근종 생리통 관리에 큰 도움이 됩니다.
자궁근종을 비롯한 자궁질환과 생리문제에 대해 수술이 항상 정답은 아니며, 환자분 스스로가 그간 자신의 몸과 마음의 건강을 돌아보고 돌보는 시간을 통해 얻고 만들어지는 회복력과 치유력은 수술보다 중요하며 충분히 의미가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자궁근종 생리통과 골반통이 심해 수술권유 받았던 30대 환자분 사례
눈이 많이 내리던 지난 겨울 어느 날 앳된 얼굴의 환자분이 남편과 함께 저희 한의원을 찾아오셨습니다.
심한 생리통으로 2년전 3cm외 자궁근종 여러 개를 진단받고 정기검진을 이어가던 중 최근 검사에서 근종이 5cm까지 자라고 자궁 안이 근종으로 가득 차 있다는 소견을 들으셨다고 합니다.
평소 자궁근종 생리통이 심해 진통제를 복용해야 할 정도였고, 생리량과 덩어리혈도 많아 피로감과 어지러움까지 느끼고 계셨습니다. 통증은 복부에서 허리와 골반 쪽으로 퍼지는 양상이었습니다.
1년 전부터는 생리시 통증뿐아니라 평상시에도 허리와 골반이 아픈 증상으로 수면 중 깨거나 힘든 날들이 지주 이어졌다고 하셨습니다.
평소 긴장을 잘 하고 자주 놀라는 예민한 성격의 환자분은 결혼을 하고 아이를 임신 출산한 뒤 홀로 육아를 하는 몇 년간 잠도 몇 시간 밖에 못자고 제대로 끼니를 챙기지 못하는 시간이 반복되며 몸도 마음도 모두 지친 것 같다는 말씀을 하시며 상담내내 눈믈을 닦으셨습니다.
산부인과에서는 근종이 계속 자라고 있고 임신 계획이 없는 상황이라는 이유로 자궁적츨수술까지 권유 받았지만 아직 30대 젊은 나이에 수술은 두려웠고 이제부터라도 자신의 건강을 돌보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남편과 상의 후 한방치료를 결심하셨고 본원에서 치료 후 건강을 회복하신 남편 지인의 소개로 내원하게 되셨습니다.
자궁근종은 어느 날 갑자기 생겨난 질환이 아니며 스스로 느끼고 계신 것처럼 오랜 시간 몸과 마음이 지치며 자궁 기능이 약해져 발병하고 악화된 것이라는 말씀과 함께, 자궁건강 악화의 결과인 혹을 제거하거나 혹 때문에 자궁까지 적출하는 수술에 앞서 중요하고 우선 되어야 하는 것은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하고 삶의 질을 되찾는 치유라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환자분과 남편은 이러한 한방치료과정에 대해 깊이 인지하셨고 상담내내 눈물은 흘리던 얼굴에는 옅은 미소가 보였습니다.
근종의 크기뿐아니라 여러 개의 작은 혹들로 인해 자궁 전체가 커져있는 상황이니 양방적으로 보면 하나씩 근종만을 제거하는 수술은 쉽지 않아 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자궁적출을 권유히신 것이라 생각되었습니다.
한방치료는 혹에 촛점을 두고 수축과 소멸을 유도하는 것이 아닌, 오랜시간 이어져 온 차고 냉한 체질, 예민하고 우울한 성격, 건강하지 못한 생활습관 등으로 형성된 생리통과 이를 진통제로만 버텨오며 발병, 진행되어 온 자궁근종의 발생과 진행의 원인을 개선해 건강을 회복해 가는 과정으로 진행될 것이라는 말씀드리며 치료를 진행해 가셨습니다.
치료기간 동안 무엇보다 힘들어 하는 아내를 위해 남편분의 응원과 도움이 필요하다는 말에 흔쾌히 동의해주셨습니다. 퇴근 후 집에서는 육아와 집안일을 함께하셨고 매주 침뜸치료를 위해 내원하는 아내분과 동행하며 세심히 컨디션을 돌봐주셨습니다.
집중 치료 3개월 간 적극적인 치료와 함께 남편분의 격려와 도움으로 스스로를 돌보는 시간을 갖게 되며 환자분은 점차 몸과 마음의 건강을 회복해 가셨습니다. 우선 우울하고 불안하던 마음이 편안해지며 깊은 수면을 할 수 있게 되었고, 시리고 아픈 골반의 통증과 불폄함은 눈에 띄게 줄어들었습니다.
생리기간뿐아니라 수시로 느껴지던 어지러움과 피로감도 거의 사라졌습니다. 힘들었던 생리통도 이틀간 진통제 두 세 개 정도로 수월하게 지날 수 있게 되셨습니다. 생리양과 덩어리도 정상으로 회복되셨고요.
물론 근종이 없어지거나 크기가 줄어든 것은 아니지만 생리통, 골반통, 과다월경과 함께 동반되었던 증상들이 개선되며 평온한 일상을 회복하게 된 것은 자궁건강이 회복된 중요한 지표이므로 지금처럼 꾸준히 생활 속 건강관리와 정기검진 이어간다면 폐경까지의 자궁보존도 문제없을 것이라 격려와 당부 드리며 치료를 마무리했고 환자와 남편분은 감사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여성미한의원이 자궁근종 치료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자궁근종 생리통으로 고민하시는 분들께 저희 한의원은 통증억제가 목적이 아닌 통증이 생기고 심해지는 원인과 환경을 찾고 개선하는 과정을 목표로 돕고 있습니다.
근종 또한 혹을 직접 제거하거나 줄이는 접근이 아닌 자궁난소를 포함해 생리에 깊이 관여하는 오장육부의 건강을 살피고 균형과 조화를 통해 원활한 생리가 조절배출되도록 건강을 회복하는 과정이 치료의 중심이 되어야 하는 것이죠.
이러한 과정으로 골반과 자궁내 기혈 순환이 원활해지고 생리 시 어혈과 노폐물이 제대로 배출된다면 생리통 및 골반통과 관련증상이 자연스럽게 개선되고 근종 또한 더 이상 진행과 악화를 되는 상황을 예방해 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무리하게 진통제를 줄이려는 것이 아닌 통증과 질환의 원인을 찾고 치료와 함께 관리해 나가면서 점진적으로 약물 의존을 낮춰가는 방향을 권해드리고 있는 것이죠.
근종의 경우 물론 수술이 필요한 경우도 분명 있지만, 그에 앞서 스스로 그 동안의 자궁과 몸 마음의 건강을 돌아보고 돌보는 시간은 건강과 삶의 질을 위해 중요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특히 여성의 자궁은 마음과 정서적인 건강에 영향을 받기에 우울하거나 감정적으로 지친 시기를 보내고 계신 분이라면, 심신의 균형을 함께 살피고 회복하는 과정의 치료는 더 큰 의미를 가질 수 있습니다.
여성미 한의원은 지난 28년간 수많은 여성분들과 함께 해오며, 근종의 크기보다 환자분의 몸과 마음의 조화를 통한 자궁건강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치료의 그간으로 생각하며 도와 왔습니다.
자궁근종 생리통과 골반통으로 지치고 힘든 시간 보내고 계시다면, 그 통증의 원인을 함께 들여다보는 것부터 시작해보시길 권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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