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 |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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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예주 작성일24-12-20 15:26 조회13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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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폐경한지 오래되셨는데 갑자기 부정출혈이 심해서 병원 다녀오셨는데 자궁적출하시자고 했는데 엄마는 수술안하고 치료받을수있는 곳 알아보라고하셨는데 출혈이 심한데 수술안하고 치료받을수있을까요?어떻게할방법이없는데 알려주세요

답변

여성미한의원님의 댓글

여성미한의원 작성일

네.
어머님의 갑작스러운 수술진단에 많이 놀라고 걱정되시겠습니다.

평소 어머님이 자궁질환(자궁근종, 자궁선근증, 자궁내막증, 자궁내막증식증)을 갖고 계셨던 상황이셨는지 궁금합니다.
대부분 자궁난소 질환들은 폐경전까지 생리를 하는 시기에 발생하고 진행되므로 생리통이나 과다월경 및
관련증상들의 정도가 심하거나 병변의 진행이 빠른 경우 자궁적출수술을 권유받게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질환들은 폐경이 되며 자궁난소 노화로 생리가 없어지면 자궁난소수축과 함께
병변도 줄고 생리가 없어지니 그로 인한 통증,출혈도 사라져 유지하고 생활하셔도 됩니다.

그러나 어머님의 경우 폐경된지 오랜시간 지나셨고 부정출혈이 심해져 적출권유를 받으셨다면
병변의 악성화가능성 등 예후가 좋지 않은 상황일 것이라 사료됩니다.
그렇다면 수술이 불가피하실 수 있습니다.

참고로 그간 어머님께서 갱년기나 폐경후 증상들로 여성건강에 좋다는 건강보조제품(여성호르몬영향을 주는 제품)을
장기간 복용해 오셨다면 복용을 중단한 뒤 1~2주 출혈 등 증상변화를 살펴보시기를 바랍니다.
간혹 건강보조제가 질환에 영향을 미쳐 폐경후 병변이 진행되거나 증상이 심해지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답변이 걱정되고 궁금해 하시는 부분에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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