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어떤 증상인가요?

성관계를 20살에 들어와서 했습니다
하지만, 항상 콘돔을 착용했고 지금은 안한지 어느새 5~6달이 되어갑니다
그렇게 많이 하지도 않았고요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일을하게되고 살도 뺴야한다는 압박감에 3달만에 12키로나
급하게 빼버리게 되었지만, 일을 끝나고 매일 운동을 가고 했었기에
갑자기 변해버린생활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지 일도, 앉아서 있는 일이라
곰팡이 세균으로 염증이 생겨서 산부인과를 갔었는데 그 때
진료카드를 작성하면서 생리통 여부도 여쭤보시더라구요

그런데 생리통은 고등학교3학년? 2학년 후 반 때부터 갑자기 심해지더니
거의 21살 초?까지는 생리하기 2주전부터 막 설사하고 원래 생리통 현상 허리땡김
이있었는데 지금은 22살이구요, 이제 지금은 생리통이 없거든요 아예
2주전부터 아프고 설사하고 그런증상도 없어지고요,
그런데 그 떄 말씀하시길 생리통이있으면 혹이 있을수있다고 하시면서 눌러보시더니
아프냐고여쭤보시더라구요 그래서 안아프다고 하고 혹은 일단 만져지는건없다고
하셨는데 혹시 몰으니까 초음파 검사를 해보자고 하셨었는데
안하고 염증치료만 받고왔엇는데

그 이후로 계속 신경이 쓰여서 눌러보고 막 그래서 그런지 그 뒤로부터
왼쪽 사타구니 쪽인데 아랫배 및 부분 여성생식기 모형을 두구 보면 자궁에서 나팔관?
그쪽으로 이어지는 부분 그 쪽 음모 나는 부분 위쪽,
배에서 생식기 까지 가는 선이 있잖아요 가운데, 그걸 중심으로 보고 왼쪽부분이
욱신거리더라구요 그렇다고 평소에 다닐떄도 욱신거리고 계쏙 아픈것도아니고
다리를 계속 꼬고 있거나 하면 욱신욱신거리더라구요
그런데 제가 원래 어릴때부터 자세가 안좋아서 등을 보면 아랫뼈에 멍이들어있어요
휘어가지고 ...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일 컴퓨터 앞에 앉아서 일을 하다보니 다리 꼬는게 습관이
되서 골반이 틀어져서 그렇게 욱신거리는건지 어떤건지 몰으겠어서 혹시
이제 어떤 뭐 자궁근종이라던지 자궁선근종이라던지 자궁내막증 이런건가요?
골반이 틀어져도 저런 현상이 오나요? 욱신거리는
다리를 매일 오른쪽을 왼쪽위에 얹혀놓게 꼬는 스타일이라서
그렇게 매일 꼬고 있어서 그런지 왼쪽이 욱신거리네요 오른쪽은 아무렇지않은데..

성관계를 할때도 통증같은 건 없었고, 성관계하면서 따로 피를 흘려본적도
그냥 평소 생활을 할때도 피를 흘려본적두 없구요.
배뇨시나 배변시 오는 통증도 없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