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염과 여드름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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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티파니 작성일09-04-07 17:16 조회1,255회본문
우선, 수고가 많으시네요^^
저는, 만성적인 질염(칸디다)에 잡균(곰팡이)이 굉장히 많이 생깁니다.
팬티에 희색,황색 분비물이 묻어나는건 일상생활이구요..
외과적인 치료를 많이 해서인지, 주사를 맞고 해도, 도무지 낫지를않네요
면역이 생긴것인지.
조금 괜찮아졌다가, 또 굉장히 심해졌다가 이러는 편입니다.지금은 갑자기심해졌구요.(참고적으로:스트레스를 많이받았어요최근)
그리고, 질염이 심해질때마다, 피부가 굉장히 거칠어지고, 여드름이 얼굴, 가슴등 심지어는 귓속까지 생겨요. 여드름난곳에 또 가렵구요.
호르몬균형이 깨져 그런거 같기두하고요(제생각으론)
그리고 생리기간이 몇달전부터는, 5일에서 6일로 길어지고, 깨끗하게 끝나지도 않습니다. 생리끝나고도 며칠이나,피덩어리같은 것이 냉과 쪼금씩 나오고요.
제가 겨드랑이 털이 거의 없거든요, 그런데 갑자기 털이 막자라요.이게웬일이죠..??
질염이 있으면(자궁의건강), 여드름이 생기는건가요,여드름이 또 무지 가렵네요??제나이가 26세인데, 여드름날 시기는 아닌데. 괴롭네요.
한방으로 호르몬같은것도 어느정도 치료가능한가요??
어떡하면 좋죠..
저는 양약으론 도저히 낫질않네요. 처음엔 낫더니. 이젠 약이 듣질않아요. 조금 나아만 질뿐이고.. 독한 약에 몸은 망가지는거같고좀더 근본적으로 제자궁이 정상이아니구,넘 약한거 같아요..
한의학적으로 어떤방법을 쓰면 좋나요..?
치료를 하고픈데
답답하다보니, 넘 많이썻네요ㅡㅡ;;
답변 꼭 기다리겠습니다.
수고하세요. 꾸벅..
저는, 만성적인 질염(칸디다)에 잡균(곰팡이)이 굉장히 많이 생깁니다.
팬티에 희색,황색 분비물이 묻어나는건 일상생활이구요..
외과적인 치료를 많이 해서인지, 주사를 맞고 해도, 도무지 낫지를않네요
면역이 생긴것인지.
조금 괜찮아졌다가, 또 굉장히 심해졌다가 이러는 편입니다.지금은 갑자기심해졌구요.(참고적으로:스트레스를 많이받았어요최근)
그리고, 질염이 심해질때마다, 피부가 굉장히 거칠어지고, 여드름이 얼굴, 가슴등 심지어는 귓속까지 생겨요. 여드름난곳에 또 가렵구요.
호르몬균형이 깨져 그런거 같기두하고요(제생각으론)
그리고 생리기간이 몇달전부터는, 5일에서 6일로 길어지고, 깨끗하게 끝나지도 않습니다. 생리끝나고도 며칠이나,피덩어리같은 것이 냉과 쪼금씩 나오고요.
제가 겨드랑이 털이 거의 없거든요, 그런데 갑자기 털이 막자라요.이게웬일이죠..??
질염이 있으면(자궁의건강), 여드름이 생기는건가요,여드름이 또 무지 가렵네요??제나이가 26세인데, 여드름날 시기는 아닌데. 괴롭네요.
한방으로 호르몬같은것도 어느정도 치료가능한가요??
어떡하면 좋죠..
저는 양약으론 도저히 낫질않네요. 처음엔 낫더니. 이젠 약이 듣질않아요. 조금 나아만 질뿐이고.. 독한 약에 몸은 망가지는거같고좀더 근본적으로 제자궁이 정상이아니구,넘 약한거 같아요..
한의학적으로 어떤방법을 쓰면 좋나요..?
치료를 하고픈데
답답하다보니, 넘 많이썻네요ㅡㅡ;;
답변 꼭 기다리겠습니다.
수고하세요. 꾸벅..
답변
여성미한의원님의 댓글
여성미한의원 작성일
여성미한의원
만성질염을 앓고계시군요.
염증이 만성화가 되면 인체의 저항력이나 면역성을 저하시키게되므로 전신적인 기능저하증상이 나타나게 되며 특히 자궁과 연관된 피부트러블이나 생리불순, 생리통, 불안, 불면, 소화장애 등 다양한 증상들을 나타내게 됩니다.
초기의 염증은 항생제 치료를 통해서 일시적인 효과를 볼 수 있지만 이러한 증상이 반복될 경우 인체의 저항력은 물론 자궁을 더욱 차고 냉하게 만들어 호르몬의 균형을 깨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차근차근 기능을 회복하기 위한 한의학적인 치료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내원하셔서 자세한 상담후 치료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