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성난소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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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민서 작성일08-11-26 16:37 조회616회본문
>저는 20살 대학생입니다...
저는 초등학교 5학년때 생리를 처음시작해서 잘하다가 중2때 부터 생리를 안해여,,,
그래서 병원에 갔더니 다난성난소증이래여...
그래서 2달에한번꼴로 병원가서 호르몬주사를 맞는데여,,,
이러다 불임이 되는건아닌지...
딱히 치료 방법이없나여???
매번 갈때마다 걱정말라는둥 주사맞고가라는둥 지금 5년째 병원가면 초음파 하고 주사맞고 평생이래야 되는건지...
답변
여성미한의원님의 댓글
여성미한의원 작성일
여성미한의원
다낭성난소의 경우 난소가 정상적인 기능을 하지 못해 스스로 배란을 유도하지 못하고 건강한 생리를 배출할 수 없는 증상입니다.
물론 임신을 위해서는 정상적인 배란과 생리의 과정이 필요함으로 이럴 경우 불임의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현재 주사를 통해서 호르몬조절을 하고계신 상황이지만 스스로 난소가 기능을 화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게되는 한방적인 기능치료를 병행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
즉 고기를 직접 잡아다 주기보다는 잡는 방법을 알려주는 의미로 이해하시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작접 상태를 보아야 겠지만 한의학적인 치료방법을 권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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