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차다고 하던데.. 속이 냉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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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홧팅! 작성일07-09-19 11:44 조회619회본문
전에 과거에 우리 어머니는 아기갖기가 어려웠다고합니다.
자궁에 들어서는게 쉽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저역시 속이 냉하고 생리통도 심한데요.
저역시 자궁벽이 약하다고? 이러한 이야기를 하는데요.
그래서 전에 동네 한의원에서 약을 지어서 먹어서 생리기간에도 이제 좀
몸이 따듯해진듯합니다만 시간이 지나면 다시 차가워지네요.
자주 약을 맞추는것도 쉽지도 않고 집에서 관리할수있는 방법 있으면 좀 부탁드릴께요.
그것이외에 치료는 얼마나 받아야하냐요?
자궁에 들어서는게 쉽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저역시 속이 냉하고 생리통도 심한데요.
저역시 자궁벽이 약하다고? 이러한 이야기를 하는데요.
그래서 전에 동네 한의원에서 약을 지어서 먹어서 생리기간에도 이제 좀
몸이 따듯해진듯합니다만 시간이 지나면 다시 차가워지네요.
자주 약을 맞추는것도 쉽지도 않고 집에서 관리할수있는 방법 있으면 좀 부탁드릴께요.
그것이외에 치료는 얼마나 받아야하냐요?
답변
여성미한의원님의 댓글
여성미한의원 작성일
여성미한의원
여성은 항상 아랫배가 따뜻해야한다고 옛 어른들은 말씀하셨습니다.
아랫배가 따뜻하다는 것은 자궁이 건강한 것을 나타내주며 반대로 아랫배가 차고냉한 경우 자궁으로도 원활한 혈액순환이 이루어지지 않게되어 자궁이 정상적인 생리와 임신의 기능을 수행하는 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치료를 통해서 자궁이 건강해졌다해도 평소 생활에서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기위한 식생활개선, 음식개선, 운동으로 자궁건강유지를 위해서 노력하시는 부분이 치료못지 않게 중요합니다.
본홈페이지의 여성병관리예방을 참고하세요.
치료는 개인차가 있어 보통 2-3개월정도 소요되며 기타 자세한 궁금증은 직접 전화로 연락주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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