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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채정민 작성일07-05-30 13:07 조회56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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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 31세된 미혼여성입니다.
>작년부터인가,간혹가다 (주로 감기등을 앓고 난후거나 몸이 많이 피곤할때인듯..)질입구에 작은 뽀드락지같은것이 생깁니다.
>질입구도 약간 단단해진거 같구요,,
>딱히 아프거나 하진 않은데요 가끔 묵직한감을 느끼긴 합니다.
>보통 턱주변에 뽀드락지가 나긴 했는데 근래들어 귀근처의 왼쪽뺨에 여드름같은게 생깁니다.혹시 이것도 관련이 있는지요...
>참고로 전 생리통도 심하진 않고 그다지 자주 있지 않구요,
>규치적인 편입니다.
>
>조언 바랍니다.

답변

여성미한의원님의 댓글

여성미한의원 작성일

여성미한의원

몸이 피곤하고 컨디션이 저하되었을 때 피부가 거칠하고 트러블이 많은 것처럼 이때에는 여성의 자궁면역성도 함께 저하됩니다.
그래서 외음부가 헐거나 냉이 많아지거나 트러블이 나타날 수 있는 것입니다.
특별히 평소 생리상에 문제가 없다면 걱정할 필요는 없으나 면역성을 기르기위한 규칙적인 식생활과 적당한 운동 등이 필요하며 질주변의 외음부는 따뜻한 물을 이용해 반신욕이나 좌욕 등을 일주일에 두 세번 정도 한다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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