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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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쓰 작성일07-05-02 09:05 조회516회본문
안녕하세요
1월에 생리를 하구 안해서요;;
다이어트를 하고있어서 그러나 싶어..무쟈게 먹고..다이어트도 막..안되고 있는데
생리도 안하고..
그래서 일주일전 산부인과가서..생리유도주사맞았는데..
일주일이 됐는데도 나올기미가 전혀 보이질않네요;;
그래서..싸이월드기사보고..여기들어왔어요;;
저같은 경우.. 생리나오게 할수있는건가요?? 한방으로도;;
또 주사맞으러 갈까도 생각중이지만..왠지 불안해서요;;
만약 가능하다면... 비용 궁금합니다..
아직 학생이라..비용도 무시를 할수가 없어서요;;
빠른 답변 부탁드리구요..
오늘 하루 행복하게 보내세요~~^^
1월에 생리를 하구 안해서요;;
다이어트를 하고있어서 그러나 싶어..무쟈게 먹고..다이어트도 막..안되고 있는데
생리도 안하고..
그래서 일주일전 산부인과가서..생리유도주사맞았는데..
일주일이 됐는데도 나올기미가 전혀 보이질않네요;;
그래서..싸이월드기사보고..여기들어왔어요;;
저같은 경우.. 생리나오게 할수있는건가요?? 한방으로도;;
또 주사맞으러 갈까도 생각중이지만..왠지 불안해서요;;
만약 가능하다면... 비용 궁금합니다..
아직 학생이라..비용도 무시를 할수가 없어서요;;
빠른 답변 부탁드리구요..
오늘 하루 행복하게 보내세요~~^^
답변
여성미한의원님의 댓글
여성미한의원 작성일
여성미한의원
생리는 매달 규칙적으로 배출되어야하는 것이 아니며 그달의 신체적, 정신적인 상황과 연과되어 나오게되는 중요한 징표입니다.
여성의 건강은 생리를 통해서 알 수 있다해도 과언은 아닙니다.
아마도 무리한 다이어터와 폭식등으로 신체리듬의 균형이 깨어져 나타나는 것으로 보입니다.
다이어트로인해서 생리가 나오지 않다해서 음식을 무리하게 먹는상황이 반복되게되면 우리의 뇌에서 분비되는 뇌하수체호르몬의 영향으로 자궁과 난소의 호르몬역시 균형을 잃게되는 것입니다.
무리하게 생리를 촉진하기보다는 자연스럽게 생리가 나올 수 있는 몸 상태를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즉 규칙적인 운동과 식사, 체중을 조절해야한다는 강박관념등을 줄이고 내몸의 소중함을 생각하며 항상 아랫배를 따뜻하게 유지하는 등의 생활에서의 노력이 더해진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참고로 적어주신 내용은 개인신상을 보호하고 개제하오니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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