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요 ㅠㅠ

여성미한의원

질과 외음부주변의 염증으로 인해서 나타나는 증상인 듯 합니다.
대부분 자궁이 냉하여 분비물이 많고 외음부가 습한 여성들에게 발병되기 쉽습니다.
생리전후나 배란기전후 분비물이 많이 배출되는 시기에 일시적으로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경우가 많으며 지금처럼 장기간 증상이 개선되지 않고 지속된다면 적절한 치료를 받는것이 좋습니다.

현재 분비물의 량이 많고 냄새나 가려움 등이 함께 나타난다면 우선 산부인과적인 염증치료가 필요하며 만약 분비물이나 냄새없이 가려움만 있다면 뒷물시 미지근한물에 식초를 한 두방울 정도 희석해 사용하며 드라이나 마른수건으로 외음부가 습해지지 않도록 노력해보세요.
가급적 타이트한옷이나 속옷의 착용도 피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상담내용은 개인신상부분을 보호하고 개제하오니 양해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