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전 건강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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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현정 작성일05-03-23 16:00 조회37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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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6월중 둘째 임신을 계획하고 있는 34살 직장여성인데요.
작년에 산부인과에서 자궁암검사를 했는데 자궁경부가 헐었다고 합니다.
찰영한 사진을 보면 경부의 표면이 붉고 상태가 좋진 않았구여.. 제가 냉이 좀 심한데 그런 이유일 가능성이 있다고 하시더라구여..
제가 둘째 임심을 계획하고 있어서 자궁이 건강한 상태에서 임신을 하고 싶은데
이런 경우에 치료방법이 있나요?

답변

여성미한의원님의 댓글

여성미한의원 작성일

여성미한의원

냉이 심하다는 것은 자궁과 골반내의 혈액순환이 약해져 생리시 노폐물과 어혈이 깨끗하게 배출되지 않은 것이 원인이며 이로 인해서 자궁의 경부도 헐거나 염증이 오게되는 것입니다.

경부의 이상이 직접적으로 임신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지만 경부가 헐고 냉이 많은 상태가 개선되어야 좀 더 건강한 임신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임신을 계획중이시라면 임신전 자궁순환을 도와 임신을 하기에 좀 더 적절한 상태를 만들기위한 한의학적인 치료도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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