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증과 질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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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작성일05-01-17 16:39 조회495회본문
제가 배가 항상 차갑거든요...언제든 만져보면 아랫배부분만 차요.
요즘들어 생리기간의 간격이 늦춰지고(거의 40일)
양도 적어졌습니다. 색도 탁해진것같고 덩어리(?)로도 자주 나와요..
그리고 생리가 끝날무렵엔 질입구가 욱씬 거리고 냉이 약간 붉게 나와요
그래서 산부인과에 가볼까 했지만 아무래도 산부인과는 가기가 불편해서요
고등학교다닐때 생리통이 심해서 한약을 한첩인가? 잘 모르겠는데 잠깐
먹었었거든요.. 그때 냉이 적어졌던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에도 한의원을
가볼까 하는데.. 제가 냉증과 질염인건가요? 얼마나 치료를 받아야하는지..
그리고 산부인과처럼 검사를 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답변부탁드려요^^
요즘들어 생리기간의 간격이 늦춰지고(거의 40일)
양도 적어졌습니다. 색도 탁해진것같고 덩어리(?)로도 자주 나와요..
그리고 생리가 끝날무렵엔 질입구가 욱씬 거리고 냉이 약간 붉게 나와요
그래서 산부인과에 가볼까 했지만 아무래도 산부인과는 가기가 불편해서요
고등학교다닐때 생리통이 심해서 한약을 한첩인가? 잘 모르겠는데 잠깐
먹었었거든요.. 그때 냉이 적어졌던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에도 한의원을
가볼까 하는데.. 제가 냉증과 질염인건가요? 얼마나 치료를 받아야하는지..
그리고 산부인과처럼 검사를 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답변부탁드려요^^
답변
여성미한의원님의 댓글
여성미한의원 작성일
여성미한의원
자궁이 위치한 아랫배가 차게되면 그로 인해서 생리시 정상적인 노폐물의 배설이 이루어지지 않아 자연히 염증과 자궁질환들의 발병률이 높아지게 됩니다.
즉 정상적으로 주기적이고 깨끗한 생리가 배출되면 그로 인해서 자궁내에 질환이 발생하게 될 확률이 낮아지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다양한 질환의 원인으로 작용될 수 있는 것입니다.
단순하게 균의 종류를 밝혀 그에 따른 항생제를 사용하기 보다는 근본적인 환경을 개선하기위한 노력이 중요한 것입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직접 전화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