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소의 자궁내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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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h 작성일04-12-22 14:01 조회537회본문
37세의 미혼여성입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던중 오른쪽 아랫부분(자궁부분)이 쑤시는 통증이 있어 초음파검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2004년 7월에 우측난소에 자궁내막종(약 5.5) 진단되어 추적 관찰중입니다.(병원 의사진단)
수술도 권유받고 있으나, 미혼이라서..걱정이 많이 됩니다.
현재 몸의 전체 어혈을 풀어주는 치료와 이침을 받고 있습니다.
선생님을 TV에서 뵙게 되어 함 찾아뵈려고 합니다.
희망을 안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앉아있을때도 오른쪽 통증(쑤심)으로 불편한것이 가장 큰 고통입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던중 오른쪽 아랫부분(자궁부분)이 쑤시는 통증이 있어 초음파검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2004년 7월에 우측난소에 자궁내막종(약 5.5) 진단되어 추적 관찰중입니다.(병원 의사진단)
수술도 권유받고 있으나, 미혼이라서..걱정이 많이 됩니다.
현재 몸의 전체 어혈을 풀어주는 치료와 이침을 받고 있습니다.
선생님을 TV에서 뵙게 되어 함 찾아뵈려고 합니다.
희망을 안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앉아있을때도 오른쪽 통증(쑤심)으로 불편한것이 가장 큰 고통입니다.
답변
여성미한의원님의 댓글
여성미한의원 작성일
여성미한의원
자궁내막증의 경우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하복부가 차가워지는 상횡이 되면 증상이 심해지면서 자라거나 수술후에도 재발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자궁과 골반내의 혈액순환이 원활치못해 생리를 통해서 어혈을 깨끗하게 배출시키지 못한 것이 원인으로 현재 우측으로 통증이 지속되는 상황도 앞으로 혹이 자랄 수 있는 환경이 될 수 있음을 암시합니다.
물론 혈액순환을 도와 어혈을 풀어가는 과정이 필요하지만 생활속에서 치료효과를 높이기 위한 생활요법과 음식조절, 적당한 운동 등도 반드시 병행되어야 합니다.
내원하시게되면 환자분 상황과 검사결과에 따라 좀 더 자세한 상담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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