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개나무에 대해서.......

여성미한의원

보통 아기가 태어나면서 100일전후로 태열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나 심하지 않다면 자연히 소실됩니다. 대부분 모체가 임신하고있는 기간동안 매운음식을 즐기거나 놀랬거나 스트레스를 받았을 경우 혈액내에 열이 쌓여 아기집으로도 그 열이 전달 될 수 있습니다.

태열이 있다하여 특별한 목욕법을 선택하기보다는 아직 태어난지 얼마 않 된 상황이므로 우선 깨끗하게 정수된 끓여진 물을 이용해 목욕을 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세제의 사용은 좋지 않습니다.

헛개나무의 경우 보통 간을 해독하고 혈액을 맑게하는 작용이 있어 대부분 술을 즐기는 남성들이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여성들의 경우에 차처럼 달여 드시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