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난소 |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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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별 작성일22-08-26 15:05 조회17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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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후 복귀해서 장기간 컴퓨터를하다보니 목어깨가아파서 도수치료를받는데
어싱(흙에맨발걷기)와 식후 식초복용권하더라구요 위장이약한데 괜찮을까요
그리고최근 소변이 너무자주마렵고 심해지면 방광염이 걸리고낫고를반복하고ㅜ
질염도자주생기고요ㅜ
크리베리질유산균이도움되려나요 
워킹맘이다보니 따로운동할시간은없네요ㅜ

답변

여성미한의원님의 댓글

여성미한의원 작성일


물론 위장기능이 약하거나 예민한 여성들은 식초섭취에 신경을 쓰셔야 합니다.
공복에 드시는 것은 권장하지 않으며
식후 음식믈을 소화시키기 위해 위산이 분비되는 시기에 적당량 희석해서 섭취하신다면 오히려 소화에 도움이 됩니다.

잦은 질염이나 방광염은 생식기에 발생하는 감기와 같습니다.
우리몸이 피로하고 면역력이 저하되었을 때 쉽게 감기에 걸리듯이
자궁질환이 있으신 경우 피로가 쌓이게 되면 생식기면역력이 저하되므로 질염과 방광염의 원인이 되는 것입니다.
질유산균도 일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만
자궁과 생식기로의 혈액순환을 돕기 위한 운동과 좌훈 등을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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