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취증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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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티스트 작성일05-08-15 08:14 조회52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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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방학동안 뭐 그전에도 운동을 안하긴 안햇거든요
근데 방학초에 아 그전에도 가끔씩 소리가 낫는데요
방학초에 생리끝나고 바로 물놀이를 갓어요
계속 놀다 보니 골반이 아프다는 느낌을 받앗어요
근데 얼마전부터
앉아잇으면괜찮은데 다리를 벌리거나
다리를 들고잇거나 누워있거나 등
그러면 질에 공기가 들어가는 느낌이 들구요
힘주면 방구처럼 나와요
뭔문제가 잇는건가요?

답변

여성미한의원님의 댓글

여성미한의원 작성일

여성미한의원

자궁을 약하게하는 제일 주요한 원인은 차가운 기운입니다.
즉 몸을 냉하게 하거나 특히 자궁이 위치한 하복부를 차게할 경우 자궁질환의 발병률은 높아지게 됩니다.

음취증의 경우 자궁과 소화기가 냉한 여성들에게서 기운이 하수되며 나타나는 증상으로 속을 덥히고 자궁을 따뜻하게하는 치료와 조리과정을 통해서 회복시켜주게 됩니다.

생활에 지장이 될 정도라면 적절한 치료를 받아 하수된 기운을 끌어올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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