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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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민녀 작성일07-11-26 13:31 조회595회본문
먼저 수고 많으십니다.
>다름이아니라.. 제가 너무 몰라서..
>자궁쪽에..겉으로 보이는 부분에..쌀알보단조금은 큰 여드름이라
>해야할지 생리를 할때즈음해서 혹같은것이 생김니다.씻을때 만져지곤합니다.혹 자궁암인가여? 참,소변나오는 부분에 명칭을 잘몰라
>젤 바깥쪽에 갈라진..오른쪽편이 왼쪽보다 크기가 커졌는데..
>제가 육안으로 보아도 차이가 나는데..무슨병인가여?
>가슴에도 조그마한 여드름 같은 것이 생겼는데..다른데선
>비지혹?이라는데..약간 가렴습니다..수술을 해야하나여..
>아님 다른 치료 방법이 있나여..
>답변 부탁드립니다.
>다름이아니라.. 제가 너무 몰라서..
>자궁쪽에..겉으로 보이는 부분에..쌀알보단조금은 큰 여드름이라
>해야할지 생리를 할때즈음해서 혹같은것이 생김니다.씻을때 만져지곤합니다.혹 자궁암인가여? 참,소변나오는 부분에 명칭을 잘몰라
>젤 바깥쪽에 갈라진..오른쪽편이 왼쪽보다 크기가 커졌는데..
>제가 육안으로 보아도 차이가 나는데..무슨병인가여?
>가슴에도 조그마한 여드름 같은 것이 생겼는데..다른데선
>비지혹?이라는데..약간 가렴습니다..수술을 해야하나여..
>아님 다른 치료 방법이 있나여..
>답변 부탁드립니다.
답변
여성미한의원님의 댓글
여성미한의원 작성일
여성미한의원
일반적으로 성관계시 윤활류역할을 해주는 분비물이 배출되는 질내의 분비샘이 막혀 염증과 비지등이 고인 상태로 볼 수 있습니다.
이를 바솔린낭종이라하며 큰 걱정할 필요는 없으며 간단한 외과적수술로 제거가 가능합니다.
그러나 재발이 쉽게되어 가급적 외음부의 혈액순환과 통풍이 잘될 수 있도록 조절하고 신경을 써주는 것이 좋습니다.
대체로 하복부가 차거나 평소 냉이 많은 여성, 스트레스를 잘 받는 여성들에게 주로 발생하게 됩니다.
가능한 따뜻한물로 좌욕을 해주고 가급적 통풍이 잘되는 속옷이나 헐렁한 옷을 입도록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