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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내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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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용우 작성일21-08-12 12:23 조회8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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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궁금한게..곧 결혼할 여자친구가 있는데요,
나이는 30이고 생리통이 심하고 구토증상과 두통이 심해서

지난주 산부인과에가서 검진(초음파)을 받았습니다.

결과는 양쪽 자궁내막에 각각5~6센티와 5센티 미만의
자궁내막증이 의심된다고 하더라구요..
병원에서는 수술을  권유받았는데 

결혼하면 바로 임신을 계획하고 있어서 선뜻 수술결정을 못하고 있습니다.

알아보던 중 한방으로도 치료가 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문의드립니다.

치료는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꾸준히 치료하면 크기가 많이 줄어드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치료기간과 비용도 알려주세요~

답변

님의 댓글

작성일

네.
여자친구분의 갑작스러운 자궁내막증진단과 수술권유로 많이 놀라고 걱정되시겠습니다.

자궁내막증은 미혼여성들에게 발병하는 대표적인 자궁질환입니다.
자궁내막증을 비롯해 대부분 자궁과 난소에 발병하는 질환들의 경우 
자궁과 난소가 건강하게 생리를 조절하고 배출하지 못해 발병하고 악화됩니다.
또한 자궁난소가 하는 중요한 역할 두 가지는 생리와 임신입니다.

그러므로 자궁난소질환이 발병해서 진행되는 자궁난소의 생리조절기능약화의 문제는 
직간접적으로 임신에도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발생한 혹 만을 제거한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되고 원하는 시기에 임신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자궁과 난소가 기능을 회복해 매달 건강하게 생리를 조절하고 배출할 수 있어야 하여 
이러한 자궁난소건강상황에서는 질환의 진행과 악화를 막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원하는 시기에 건강한 임신의 성립과 유지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자궁내막증은 매달 질을 통해서 배출되어야 할 생리혈이 나팔관을 따라 역류해 
자궁 외의 난소 골반, 복강 등에 고여 발병하고 진행되는 질환입니다. 
역류한 생리혈이 난소에 고여 난소혹(자궁내막종)을 형성하게 되며 
골반이나 복강에 고인 생리혈은 주변장기와의 유착을 일으켜 생리통을 비롯해 각종 통증의 원인이 되며 
배란장애, 수정장애, 착상장애 등으로 임신에도 영항을 미치게 됩니다.

현재 여자친구분의 경우 양쪽난소에 혹이 있으시고 한쪽의 경우 일반적으로 수술을 권유하는 크기(5~6cm이상)에 해당됩니다.

그러나 앞서 말씀드린봐와 같이 수술로 혹만을 제거한다고 해서 자궁난소건강이 회복되는 것이 아니며, 
수술로 인한 자궁손상이나 유착 등 후유증도 있을 수 있는 만큼 
결혼과 임신계획을 갖고 계신 상황이라면 수술을 서두르기 보다는 
발병환경과 원인을 찾아 자궁난소건강을 회복함으로 더 이상의 진행과 악화를 막고 
관련증상을 치유하며 유지하고도 생리, 임신 등의 역할을 원활히 수행해 갈 수 있도록 
치료 받아 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가능하다면 함께 내원하셔서 한의학적인 검진과 진료 상담을 통해 좀 더 구체적인 답변 및 
가능할 경우 적극 치료 받아 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참고로 치료기간은 개인차가 있으며 3-6개월 정도 경과를 보게 됩니다.

치료비용 및 좀 더 궁금하신 사항은 비공개상담란이나 직접 전화로 문의주시면 친절하게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내원하셔서 뵙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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