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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양숙 작성일05-10-11 17:33 조회511회본문
제가 10개월전에 물혹 때문에 치료받은 42세 주부인데요.
저번달부터 무리하게 직장생활을 했어요.
그런데 갑자기 하열을 하고나서 팔과다리가 저리고 머리도 아픈면서 어지러
운데 어떻게 해야되는지요? 겁도나고 아직 병원도 못갔어요.
어떻게 치료를 해야하나요?
저번달부터 무리하게 직장생활을 했어요.
그런데 갑자기 하열을 하고나서 팔과다리가 저리고 머리도 아픈면서 어지러
운데 어떻게 해야되는지요? 겁도나고 아직 병원도 못갔어요.
어떻게 치료를 해야하나요?
답변
여성미한의원님의 댓글
여성미한의원 작성일
여성미한의원
한의학적인 치료는 약물에만 100%의존하는 것이 아니며 원인이되는 주변생활개선과 식생활개선, 적당한 운동, 찜질등으로 자궁건강을 유지하기위해 노력하셔야 합니다.
아마도 최근의 불안정한 상황이 자궁과 난소기능의 혼란을 유발시켜 생리상의 문제를 다시 일을 킨 것으로 보여집니다.
현재 적어주신 내용만으로는 현재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기는 곤란하며 가능하다면 직접 내원하셔서 상담을 받으시는 편이 나을 듯합니다.
걱정하시는 것 만큼 심각한 상황은 아닐것으로 사료되니 지나친 근심과 스트레스를 줄이시고 상황을 보고 적절한 대처를 하시기 바랍니다.
기운내시고 내원하셔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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