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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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희정 작성일06-01-23 17:21 조회494회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24세여성입니다
생리통이 좀심한편인데.하루정도요 뭐 그때는 약먹으면 견딜수있는데
문제는 한 4년전부터 1년에 2-3번씩 생리하기 바로직전에
정말 온몸에 땀이나고아랫배가심하게아퍼요 구토도나고
정말 참을수없을만큼 괴롭다가 한3-40분정도
그러다가 생리가 터지면서 괜찮아집니다
예전보다 횟수가늘어가는거같아요
그때는 약도소용없고 얼굴이햐얗게 질리고 땀에 정말 많이나도 어떻게 할수가없는데
왜이러는지....그냥 단순생리통은아닌거같고
지금 외국이라 병원가기도그렇고
심각한건가요?ㅜㅜ
생리통이 좀심한편인데.하루정도요 뭐 그때는 약먹으면 견딜수있는데
문제는 한 4년전부터 1년에 2-3번씩 생리하기 바로직전에
정말 온몸에 땀이나고아랫배가심하게아퍼요 구토도나고
정말 참을수없을만큼 괴롭다가 한3-40분정도
그러다가 생리가 터지면서 괜찮아집니다
예전보다 횟수가늘어가는거같아요
그때는 약도소용없고 얼굴이햐얗게 질리고 땀에 정말 많이나도 어떻게 할수가없는데
왜이러는지....그냥 단순생리통은아닌거같고
지금 외국이라 병원가기도그렇고
심각한건가요?ㅜㅜ
답변
여성미한의원님의 댓글
여성미한의원 작성일
여성미한의원
생리통이 진행되면 오히려 지금처럼 전신증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단순히 허리와 하복부의 통증외에 구토와 설사, 어지러움, 심지어 의식을 잃고고 쓰러지는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대부분은 생리배출과 동시에 증상이 개선되므로 원인은 자궁과 난소기능저하로 원활한 생리의 배설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으로 봅니다.
생활속의 스트레스와 긴장, 추운 환경, 차가운 음식, 운동부족 등이 모두 생리통을 가중시키는 요인으로 작용되어지는 부분입니다.
외국이니 적당한 검진과 치료가 쉽지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가능한 따뜻한 환경에서 생활하도록 노력하시고 따뜻한 음식을 먹고 아랫배를 찜질하고 적당한 하체운동으로 골반순환을 도와주는 것등 등이 생리통의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게되는 생활법입니다.
한국에 오시게 될 경우 검진과 상담을 통해서 적절한 치료와 상담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