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근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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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슬이 작성일06-02-01 11:21 조회517회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48살 입니다
저는 몇년전에 자궁근종이 있음을 알았습니다
2003년에 6cm 4cm 작은것 몇개
그레서 지켜 보시자고 하더군요
작년 봅까지 6개월에 한번씩 꼬박꼬박 검사를 했답니다
더 자라지 안고있다 하시더군요
그런대 지난 11월에 다시 검사를하니까
이제는 수술을 해야 한다고 (자궁적출)
크기가 10cm 정도라고
저는 월경양은 조금만아 진 편이지만
전혀 불편함을 못느낀답니다
생리통도 아물헌 증상이 없는대
자궁을 척출하려니 걱정이 앞서
그래서 다른 병원을 내원해서 물었더니
더 커진것이 아니라 여러개 통합해서 볼대 그렇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수술날짜 잡고
수술하기쉽게 하시자면서 자궁이 수축하는 주사를 맞앗답니다
그러고 제가 잘아시는 분이 한방병원을 하시어 찾아뵈었더니
몸에 특별히 이상이 없으면 신중히 생각하라 하시면서
이곳을 알려 주시더군요
근종이 작아 지는것은 아니라도
더이상 진행성이 없게 할수있는 방법을 택해 보고자 한답니다
선생님에 고언을 듣고 싶습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
저는 올해 48살 입니다
저는 몇년전에 자궁근종이 있음을 알았습니다
2003년에 6cm 4cm 작은것 몇개
그레서 지켜 보시자고 하더군요
작년 봅까지 6개월에 한번씩 꼬박꼬박 검사를 했답니다
더 자라지 안고있다 하시더군요
그런대 지난 11월에 다시 검사를하니까
이제는 수술을 해야 한다고 (자궁적출)
크기가 10cm 정도라고
저는 월경양은 조금만아 진 편이지만
전혀 불편함을 못느낀답니다
생리통도 아물헌 증상이 없는대
자궁을 척출하려니 걱정이 앞서
그래서 다른 병원을 내원해서 물었더니
더 커진것이 아니라 여러개 통합해서 볼대 그렇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수술날짜 잡고
수술하기쉽게 하시자면서 자궁이 수축하는 주사를 맞앗답니다
그러고 제가 잘아시는 분이 한방병원을 하시어 찾아뵈었더니
몸에 특별히 이상이 없으면 신중히 생각하라 하시면서
이곳을 알려 주시더군요
근종이 작아 지는것은 아니라도
더이상 진행성이 없게 할수있는 방법을 택해 보고자 한답니다
선생님에 고언을 듣고 싶습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
답변
여성미한의원님의 댓글
여성미한의원 작성일
여성미한의원
6cm인 근종이 갑자기 자라 10cm가 되었다면 이는 근종의 성장이 빠른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전체상황이 10cm라면 말씀하신대로 그로인해서 특별히 출혈이나 통증등의 불편감이 없다면 구지 수술을 서두르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한의학적인 근종치료의 의의는 가능한 근종이 발견된 시점부터 발병원인을 찾아 개선하고 자궁과 골반의 순환을 도와주면서 자궁이 정상적인 기능을 수행해 가는데 문제가 없도록 조절하는 것입니다. 원인을 개선하지 못하고 막연히 지켜본다면 언젠가는 근종이 자라 수술을 피할 수 없게되는 것입니다.
우선 현재 크기로 보아 한의학적인 치료를 시작하기에 부담스러운 상황이기는 합니다. 그러나 자궁적출이라는 문제가 기능적으로보면 오히려 여성의 앞으로의 건강에있어 신중한 결정이 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점에서 현재 환자분이 느끼는 불편감이 크지 않다면 한의학적인 상담과 검진을 통해서 구체적인 치료여부에대해 상담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내원전 전화상으로 좀 더 구체적인 상담이 가능하오니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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