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주기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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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수연 작성일06-02-06 20:13 조회840회본문
저는 나이만39세,대학병원 간호사이고 스트레스를 많이받는 직업입니다.
병력은 작년9월 어지러움과 위장관 증세로 내시경후 위염과식도염으로 두달 약복용후 위장관 증세는 호전되었고 어지러움은 아직 남아있는 상태입니다.생리는28-30일 주기, 생리통 거의 없습니다.그런데 올해들어 생리주기가 불규칙합니다.(1/10,1/19,2/2일 2회,3회는 양은조금적음 ,허리도 아프고 생리중 외음부도 아주간혹1-2초 따끔거립니다) 참고로 10년전 갑자기 몇년동안 쳬중10KG 증가 운동은 거의안함 결혼했고 출산,유산 경험없습니다.키157,몸무게59KG입니다. 부인과 진료본적없고 한방치료 받고싶습니다
예약을하고 가야하나요 답글 부탁드립니다
병력은 작년9월 어지러움과 위장관 증세로 내시경후 위염과식도염으로 두달 약복용후 위장관 증세는 호전되었고 어지러움은 아직 남아있는 상태입니다.생리는28-30일 주기, 생리통 거의 없습니다.그런데 올해들어 생리주기가 불규칙합니다.(1/10,1/19,2/2일 2회,3회는 양은조금적음 ,허리도 아프고 생리중 외음부도 아주간혹1-2초 따끔거립니다) 참고로 10년전 갑자기 몇년동안 쳬중10KG 증가 운동은 거의안함 결혼했고 출산,유산 경험없습니다.키157,몸무게59KG입니다. 부인과 진료본적없고 한방치료 받고싶습니다
예약을하고 가야하나요 답글 부탁드립니다
답변
여성미한의원님의 댓글
여성미한의원 작성일
여성미한의원
직업을 가지고있는 여성들 중 대다수는 정신적, 육체적인 스트레스에 노출되며 시간이 지나면서 이러한 상황을 개선하지 못하게되면 위장 및 자궁과 관련된 증상과 질병을 유발하는 요인으로 작용될 수 있습니다.
특히 생리의 경우 정신적인 스트레스뿐만이나라 육체적인 환경변화 등에 의해 이상이 오거나 문제가 발생하게되는 확률이 높으니 아마도 현재 상담자의 전반적인 컨디션이 저하된 요인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현재 나이와 상황을 고려할 때 임신도 반드시 고려해야하는 상황이므로 자궁의 건강으로 회복하기위한 노력과 이를 위해서 단순히 자궁만이 아닌 오장육부의 건강을 시시간을 두고 개선해야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병이 깊어온 기간과 시간만큼 회복을 위해서도 치료에만 의존하기보다 생활환경의 개선과 음식관리, 적당한 운동등을 통해서 함께 만들어가야합니다.
내원전 전화로 보다 구체적인 상담이 가능하며 전화로 예약후 방문하시면 보다 편리한 진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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