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가 없는데 무월경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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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와주세요 작성일07-01-08 17:25 조회538회본문
제 상태를 말씀 드리자면요..올해 27인 여성입니다..
한번도 불규칙해 본 적이 없구요.. 성관계가 있었던 것도 아니구요..
다만, 2006년 2월 경 한 달정도의 여행 때문에 월경 미루는 약을 복용 했습니다. 그러나 여행 중에 생리가 있어지요..ㅡㅜ 그리고 6월 경부터 8월 중순 까지 다이어트(?)를 하긴 했는데요 다이어트 중이나 그 후로나 생리 불규칙이나 건너 뛰는 적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11월 제게 서울에서 생활을 하게 되어 혼자 올라와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11월 초에 생리를 하고 끝날 때쯤 서울로 올라와 생활을 하는데 생리가 없어요. 처음엔 그냥 처음으로 혼자 생활하니 심리적인 영향이러니 했는데 벌써 2달 정도 생리가 없으니 걱정이 되어서요. 병원을 가봐야 할까요?
상담 글들을 보니 조기 폐경의 이야기도 있고..무섭네요..
상담 부탁해요~
한번도 불규칙해 본 적이 없구요.. 성관계가 있었던 것도 아니구요..
다만, 2006년 2월 경 한 달정도의 여행 때문에 월경 미루는 약을 복용 했습니다. 그러나 여행 중에 생리가 있어지요..ㅡㅜ 그리고 6월 경부터 8월 중순 까지 다이어트(?)를 하긴 했는데요 다이어트 중이나 그 후로나 생리 불규칙이나 건너 뛰는 적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11월 제게 서울에서 생활을 하게 되어 혼자 올라와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11월 초에 생리를 하고 끝날 때쯤 서울로 올라와 생활을 하는데 생리가 없어요. 처음엔 그냥 처음으로 혼자 생활하니 심리적인 영향이러니 했는데 벌써 2달 정도 생리가 없으니 걱정이 되어서요. 병원을 가봐야 할까요?
상담 글들을 보니 조기 폐경의 이야기도 있고..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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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여성미한의원님의 댓글
여성미한의원 작성일
여성미한의원
물론 건강하던 생리가 2-3개월이상 없을 경우 원인을 찾아 정상으로의 회복을 도모하셔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말씀하신봐와 같이 그 간의 생리양상으로보아 특별히 자궁과 난소의 기질적인 문제로 인한 것으로 보이지는 않으며 생활환경이 바뀌면서 환경에 적응하는과정에서 스트레스와 피로 등이 생리지연의 주된 원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11월초에 생리가 있었으므로 우선 1월한 달 정도 충분한 휴식과 안정을 취하면서 컨디션을 회복해 보시고 이후로도 지속적으로 생리가 나오지 않는다면 적절한 치료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적어주신 내용은 개인신상을 보호하고 개제하오니 양해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