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들어요..ㅠ(생리불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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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일반인 작성일07-04-14 12:39 조회562회본문
저는 지금 중3학생인데요..
저도 생리불순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초경은 중1때 부터 했구요
지금은 중3이 되었는데
제가 생리를 하는데 자꾸 기간이 너무 짧아요
그러니까 며칠전에 생리를 했는데 끝난줄 알고서 뺏다가
다시 팬티에 묻어서 계속 하고 있어요..
그리고 양이 적어졌다가 예전에는 자애행동도 조금 했었어요
그러다가 이건 위험한것 같에서 중3들어와서는 안하고 있구요
가끔 텔레비전에 야한게 나오고 그럴때
좀 더 나오고 막 더 진한 응어리 같은것들이
나오기도 해요..
지금 너무 힘들어요
왜 그럴까요?
좀 도와주세요..ㅠ
그리고 해결책이랑 원인도좀..
저도 생리불순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초경은 중1때 부터 했구요
지금은 중3이 되었는데
제가 생리를 하는데 자꾸 기간이 너무 짧아요
그러니까 며칠전에 생리를 했는데 끝난줄 알고서 뺏다가
다시 팬티에 묻어서 계속 하고 있어요..
그리고 양이 적어졌다가 예전에는 자애행동도 조금 했었어요
그러다가 이건 위험한것 같에서 중3들어와서는 안하고 있구요
가끔 텔레비전에 야한게 나오고 그럴때
좀 더 나오고 막 더 진한 응어리 같은것들이
나오기도 해요..
지금 너무 힘들어요
왜 그럴까요?
좀 도와주세요..ㅠ
그리고 해결책이랑 원인도좀..
답변
여성미한의원님의 댓글
여성미한의원 작성일
여성미한의원
아직 초경을 시작한지 2년 정도 지난상태니 자궁과 난소가 성숙해가는 과정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글쎄요.
아직 병적인 상태로 보기는 이르며 좀 더 시간을 두고 지켜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흥분을 하거나 자위시 분비물이 증가하는 것은 생리적인 이유일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증상이 앞으로 일 년 정도 뒤라도 지속되거나 정상적인 생리가 나오지 않을 경우라면 자궁과 골반순환을 도와주는 치료를 통해서 정상적인 생리로의 회복을 도모해야 합니다.
참고로 아랫배는 따뜻하게 유지하시는 것이 좋으며 가능한 차고 냉한 음료나 음식의 섭취를 줄이시는 것이 좋습니다.
적당한 운동도 자궁건강에 도움이 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적어주신 내용은 개인신상을 보호하고 개제하오니 양해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