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소낭종 자궁선근증 "생리통 때문에 먹던 진통제 이제 안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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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성美 작성일26-09-26 10:35 조회2회본문
난소낭종 자궁선근증 "생리통 때문에 먹던 진통제 이제 안먹어요"
안녕하세요? 여성미한의원 대표원장 조선화입니다.
생리통이 매달 점점 심해지고, 배란기까지 통증이 이어진다면 일상생활이 얼마나 힘들어질까요?
지난 28년간 여성 한의원 원장으로서 생리통으로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시는 많은 환자분들을 만나온 만큼 그 힘든 마음 누구보다 잘 이해합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사례 속 환자분 역시 심한 생리통으로 고통을 받고 계셨습니다.
미국에서 공부 중 한국에 교환학생으로 잠시 들어와 머무는 동안 치료했던 환자분인데요.
어릴때부터 겪어온 생리통으로 미국에서 난소낭종과 자궁선근증 진단을 받았고, 점점 심해지며 배란통까지 겪었지만 진통제를 먹지 않아도 될 정도로 건강을 회복하셨습니다.
오늘은 이 분의 치료 사례를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수술 이후 찾아온 자궁난소 질환, 여러 증상으로 더 힘들었던 환자분
이 환자분은 10대 어린 시절 뇌종양으로 수술을 받았고, 이후 생리통과 배란통이 점점 심해졌다고 하셨습니다.
병원에서 난소낭종과 자궁선근증 진단을 받았지만 미혼이고 수술할 정도가 아니라며 경과를 지켜보자는 말을 들었다고 해요.
하지만 생리통은 점점 심해졌고 생리후 일주일까지 통증이 이어져 거의 2주 정도 진통제를 복용해야 했고 생리시 덩어리도 함께 동반되었습니다.
게다가 밤에 자주 깨고 소화도 잘 되지 않아 항상 피곤함을 느끼는 상태였습니다.
이런 복합적인 증상은 단순히 진통제로만 해결될 문제가 아닌 자궁난소와 생리에 밀접하게 관여하는 오장육부의 건강을 함께 살피고 치료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냉한 체질과 예민한 성격, 자궁난소 질환의 복합적 원인이었다?
환자분은 우측난소에 3cm의 혹과 자궁선근증은 2.5cm 로 외형상 수술할 정도는 아니였지만, 점차 진행 중인 생리통과 배란통 및 동반된 증상들을 고려할 때 적극적인 치료와 관리가 꼭 필요한 상태였어요. 자궁난소 질환의 수술을 결정하는 기준은 크기 외에도 생리상 통증 및 관련증상이 일상생활에 미치는 정도가 심할 경우 고려되기 때문입니다.
환자분은 어릴 때부터 손발이 찼고 소화기능이 약했으며, 스트레스를 잘 받는 예민한 성격을 지닌 전형적인 자궁난소 질환 고위험 체질이었습니다.
위장과 자궁이 위치한 복부와 하복부는 차고 냉한 환경에서 기능이 약해져 소화와 배설에 문제가 생기게 되고, 특히 생리 시 어혈과 노폐물이 원활히 배출되지 못해 자궁 내에 정체되면 난소낭종, 자궁선근증, 자궁근종, 자궁내막증 등의 원인이 됩니다.
뿐만아니라 예민한 성격과 스트레스 또한 기혈 순환을 정체시켜 골반과 자궁, 위장기능을 더욱 약화시키게 되는 것이죠.
이에 따라 생리통, 배란통과 함께 소화불량, 피로감 등 악순환이 반복되어 온 상태였습니다.
그러므로 막연히 진통제만 복용하며 경과만을 지켜보는 것이 아닌 골반내 차고 냉하며 울체된 환경을 개선해 자궁난소가 원활하게 생리혈을 조절배출하고, 위장기능도 함께 회복해 생리통 및 배란통과 동반증상개선을 목표로 자궁난소 건강과 일상을 회복하는 과정이 치료의 목표가 되어야 한다고 설명드렸습니다. 이에 대해 잘 이해하신 환자분은 저희 여성미한의원에서 한방 치료를 결심하고 적극적인 생활습관 개선 노력을 병행하며 치료를 시작하셨습니다.
한약복용이 처음이라며 걱정했지만 아침 저녁 약을 복용하며 식사도 건강하게 챙기게 되었고 일주일에 한 두번 침과 뜸, 좌훈치료도 꾸준히 이어가셨습니다.
치료와 적극적인 노력이 만든 생리통의 변화?
한방치료를 진행하며 두 번째 생리 때 한 두개 진통제를 복용할뿐 생리후 배란통은 수월하게 지날 수 있었고 세 번째 생리때는 생리기간에도 약을 먹지 않았습니다.
손발이 따뜻해지며 소화기능도 개선되었고, 밤에 깊은 잠을 잘 수 있게 되면서 피로감과 전반적인 컨디션도 나아지셨습니다. 다행히 한국에 머무는 동안 생리와 컨디션을 회복한 후 미국으로 돌아가셨고 남은 학업을 무사히 마치셨다고 합니다.
이후 6년이 지난 어느날 환자분은 다시 한의원을 찾으셨습니다.
학교졸업 후 몇년 뒤 결혼을 했고 임신을 계획 중이었지만 쉽지 않았고 생리통도 조금씩 심해져 전에 다니던 병원을 찾았는데, 난소혹은 5cm로 자궁선근증은 4.5cm로 진행되었다는 진단을 받으셨다고 합니다.
임신을 고려중이니 6개월 정도 노력해 보고 이후 수술을 고려해보자는 병원얘기에 다시 한방치료를 위해 한국행을 결정하신 것입니다. 한국에 머무는 3개월간 골반내 환경개선으로 생리의 원활한 배출과 임신가능성향상을 위한 치료와 한동안 소홀했던 생활관리도 다시 시작하셨습니다. 진행된 3개월의 치료 후 생리통은 수월해졌고 이 과정에서 난소낭종은 4cm로 자궁선근증은 3.5cm로 긍정적인 변화가 동반되었습니다.
환자분은 건강과 체질, 성격을 고려한 한방 치료의 변화를 두 번이나 몸소 느꼈다며 감사 인사와 돌아가서도 꾸준한 건강관리와 임신노력 후 좋은 소식 전해주시겠다고 밝은 얼굴로 말씀하셨습니다.
자궁난소 건강,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합니다!
저희 여성미 한의원은 병변에 대한 축소와 소멸 혹은 증상억제에 촛점을 둔 치료가 아닌 개인별 오랜시간 다양하고 복합적인 원인으로 발병하고 진행되어 온 자궁난소 질환의 원인을 찾고 건강회복을 목표로 하는 치료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특히 난소낭종이나 자궁선근증처럼 재발이 쉽고 난임과 자궁적출의 원인이 되며 여성건강전반에 걸쳐 고통을 주게 되는 질환이라면 치료뿐아니라 이후 꾸준한 생활관리까지 포함한 통합적 접근이 필요합니다.
상세한 상담부터 치료, 이후 꾸준한 관리까지 한 분 한 분 세심하게 돌보는 것이 저의 진료 철학입니다.
여성의 몸과 마음을 여성의 시선으로 이해하고, 따뜻하고 편안한 공간에서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항상 정성 어린 마음으로 진료 도와드리겠습니다.
초진 환자분의 경우 꼼꼼한 진료가 필요하기에 하루 3분만 진료하고 있으니 미리 예약을 해 주시면 더 수월하게 진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당장 상담이 필요하신 분들은 아래 정보를 참고하셔서 모바일 채팅을 통해서도 저와 직접 상담이 가능하니 편히 이용해 주셔도 좋습니다.^^
긴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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